◎ 말씀 : 삼상 7:12 ◎ 찬송 : 383장(통 433장)
사무엘이 돌을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야훼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고 하며 그곳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하였습니다. 에벤에셀이라는 뜻은 ‘도움의 돌’이라는 뜻입니다. 이 장소는 예전에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투에서 패하고 법궤를 빼앗겼던 곳입니다. 즉, 패배와 절망과 슬픔의 자리가 승리와 축복과 영광의 자리로 변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 고난과 문제가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절망과 패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승리와 축복과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도와주실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셔서 패배와 절망이 변하여 승리와 축복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