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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수) - 섬김을 보이신 예수님

◎ 말씀 : 마 20:25~28     ◎ 찬송 :  452장 (통 505장)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가까워질수록 제자들의 탐욕은 더욱 심해져갔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에 생명을 바치려 하셨지만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주님 나라에서 예수님의 좌우에 앉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마태복음 18장을 보면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께 누가 큰 사람인지 물으면서 그들의 욕심과 경쟁심을 노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식으로 살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목숨을 바치시면서까지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대로 섬김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8.12. am 11:1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