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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화상예배 시스템 도입

위기를 늘 기회로 바꾸며 새롭게 도약해 온 우리 교회가 최근 코로나 19의 비대면 문제를 극복하고 영적 역동성을 충전할 ''소규모 예배 및 모임을 위한 화상시스템''을 도입했다. 화상예배 시스템은 순복음교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별 다른 설치와 회원가입 없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연령층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인터뷰와 지국장 회의에서 "지금까지는 모이는 교회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흩어지는 교회의 개념으로 다가가야 한다. 성도들이 모여 있을 때 나타나는 영적인 다이나믹, 즉 역동성을 성도들이 유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온라인 앱과 SNS 인터넷 등 비대면 성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방송국 IT팀이 화상회의 시스템 중 하나인 gotalk.to(고톡)을 활용해 코로나19로 교제가 제한됐던 성도들에게 돌파구를 제시했다. 방송국은 코로나19로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할 때도 발 빠르게 OTT서비스, 온라인 예배를 제공하며 각종 비대면 사역을 지원했다. 일방향적 예배 전송으로 교회의 주요 존재 목적인 ''교제'', 코이노니아를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예배 시스템은 우리 교회 성도 간 교제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공동체 회복의 중심축 될 ''화상예배 시스템'' 소개 >



 

기사입력 : 2020.08.09. pm 13:33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