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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장회의, 지구역 재정비 당부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지국장회의를 열고 "8월말까지 지구역 조직을 재정비해 모든 지구역장과 성도들이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속한 구역에 속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지구역 활성화를 위해 현재 구역의 45세 미만을 따로 분리해 1만 구역을 새로 만드는 구역조직 이원화를 속히 실행하도록 하라"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각 지역별로 교회학교 청소년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본 교회에서 30분 이상 멀리 떨어져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지역에 청소년센터를 겸할 수 있는 예배처소를 신속히 구하라"고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와 함께 "매달 지구역장 세미나와 장로 세미나를 통해 리더십 트레이닝을 하겠다"며 교회 지도자들의 리더십 교육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열 명 미만으로 2주 이상 지속돼 확진자가 줄어들 경우 성찬식과 침례식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영훈 목사는 지국장들에게 기도에 힘쓰고 주님만 의지할 것을 당부하며 "영적 재무장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잘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기사입력 : 2020.08.09. am 12:42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