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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순복음교회 이동주 담임목사 취임예배


이영훈 목사 "말씀 기도 힘쓰는 공동체 이룰 것" 당부

대전순복음교회 제3대 이동주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행 2:42~4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로 담임이 된 이동주 목사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붙잡고 부르짖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가지고 말씀 중심에 서야한다"며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은혜와 축복이 임하고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이 기도에 힘쓸 때 모든 문제는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며 "대전순복음교회가 새로 취임한 이동주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기도의 공동체를 이뤄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제2의 부흥을 일으키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담임목사 서약 및 치리권 부여가 있었다. 기하성 무지역기관사역 지방회장 엄진용 목사는 이동주 목사가 대전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고 이영훈 목사는 이동주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동주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오늘 이영훈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석산 원로목사님을 영적인 아버지로 스승으로 모시고 모든 제직 및 성도들을 섬기며 대전순복음교회가 화목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이태근 정동균 총회장 엄진용 총무가 축사와 권면을 했고 김석산 원로목사가 축도 순서를 맡았다.

이동주 목사는 우리 교회 예배국장 겸 장년대교구장 CGI성회본부장 서대문성전 담임 등을 역임했다. 1986년 김석산 목사가 설립한 대전순복음교회는 개척 1년 만에 성도 1000명 성장을 이뤄내며 대전 복음화에 불을 지폈고 1991년에는 성도 5000명을 돌파하며 대전 지역의 영적 요충지로 부흥 성장했다.  

대전=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8.09. am 12:38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