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7:31∼37 ◎ 찬송 : 200장(통 235장)
하루는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치료해주시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신 후에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에바다”라고 말씀하시며 기도하셨는데 그 의미는 “열리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받은 사람은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분명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주님이 오셨고 이제 우리의 귀와 입을 어루만져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입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고쳐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열어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