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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목) - 선한 사마리아인

◎ 말씀 : 눅 10:36     ◎ 찬송 : 503장(통 373장)

오늘 말씀은 이웃이 누구인지에 대한 율법교사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보통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라고 불리는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던 사람이 강도를 만나서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지만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살펴주고 치료를 위해 주막 주인에게 돈까지 주며 부탁하였습니다.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중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일까요?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이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고 그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이웃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모습을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8.06. am 09: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