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7:36∼50 ◎ 찬송 : 310장(통 410장)
예수님께서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계실 때 죄 지은 한 여인이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께 받은 은혜에 너무도 감사하여 감사와 사랑의 표시로 그녀의 미래요, 희망이요, 꿈인 향유를 전부 부어드린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제자들은 여인의 행동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녀가 많은 죄를 탕감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잘 아셨습니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가를 깨달은 사람은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크게 하지만 받은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감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지만 받은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가장 소중한 것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받은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일평생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