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0:1∼8 ◎ 찬송 : 516장(통 265장)
사슴을 사랑하는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사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매일 사냥을 했고 아주 신선한 고기를 사슴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슴은 그 선물이 너무 싫었습니다. 사슴은 풀만 먹기 때문입니다. 만약 호랑이가 사슴이 무엇을 좋아했는지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사냥을 하는 대신 신선한 풀들을 모아 선물했을 것입니다. 오늘 언급된 유대인들 또한 호랑이와 비슷한 실수를 저지릅니다.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절기를 지키고 율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열심을 싫어하셨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의를 나타내기 위한 열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심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신앙의 열심이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심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