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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순복음의료센터 봉사자들 격려


코로나19 사태 후 헌신에 감사

이영훈 담임목사는 12일 성전비서실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에서 쉼 없이 봉사하는 순복음의료센터 회장 윤호현 장로와 의료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매주 시간을 내 열정과 헌신의 모습으로 섬겨주시니 감사하다"면서 "우리 교회가 모든 면에서 모범된 교회로 매스컴에서 인정과 칭찬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자 한분 한분이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새 힘과 은혜를 더해주셔서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길 바란다"고 축복기도 했다.  

윤호현 회장은 "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이 협조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함께 노력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를 출석하는 의사와 한의사 치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들의 연합체인 순복음의료센터는 주일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국내외 무의촌 지역에서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 사태 후 거리두기와 비대면 방역수칙에 따라 기존에 하던 주요 봉사활동은 모두 중단됐지만 순복음의료센터는 교회 예배가 재개되면서 매주 성전에 입장하는 성도들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바른 착용을 독려하는 봉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헌신 중이다. 

 

기사입력 : 2020.07.19. am 10:21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