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영적 지도자의 삶'' 7가지 강조
지·구역장 세미나가 ''영적부흥의 주인공이 되자''는 주제로 4일 오전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지·구역장들은 모두 명찰을 패용하고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대교구별로 착석했다. 또 교구별로 배포된 신천지 대응 매뉴얼 등 도서 2권과 강의안 필기류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삶 I''(살전 5:16~19)에 대해, 이어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의 사회로 토요예배와 함께 드려진 헌신예배에서는 ''영적 지도자의 삶 II''(살전 5:20~22)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지·구역장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지·구역장들에게 영적 지도자의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일곱 가지 항목으로 절대긍정의 믿음, 절대긍정의 기도, 절대감사의 신앙, 성령 충만한 삶, 말씀 충만한 삶, 선한 열매를 맺는 삶,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해 요셉 모세 바울 등 신앙의 리더들이 광야 학교를 통해 훈련받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귀히 쓰임받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하다. 연말까지 1만 명의 지·구역장을 훈련하고 내년에 젊은 지·구역장 1만 명을 훈련시켜 총 2만 명의 지·구역 리더들을 통해 교회의 미래를 가꿔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지·구역장 세미나에는 16개 대교구 지·구역장이 참석했고 여의도직할성전 등 16개 지·직할성전 지·구역장은 해당 성전에서 영상으로 동참했다. 또한 136개 기도처도 함께 개방돼 참석자들이 지·구역장의 사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지·구역장 세미나는 이번을 시작으로 월1회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글·오정선 /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