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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수) - 영원한 대제사장

◎ 말씀 : 히 3:1     ◎ 찬송 : 150장(통 135장)

초대교회 유대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의 폭력과 위협이 두렵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 박해 없는 안락한 생활을 동경했습니다. 히브리서는 그런 유대 기독교인들에게 구약의 제사장들과 비교될 수 없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자세히 설명하며 신앙을 지키라고 격려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제물이 되어 단번에 행하신 대속은 이전에 짐승의 피로 드린 제사와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제사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알아 부족함 없이 이끄시기에 우리 역시 예수님을 신뢰하고 감사함으로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로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7.08. am 10:5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