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26:22 ◎ 찬송 : 370장(통 455장)
메마른 땅에서는 물이 너무나 귀해 우물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삭은 두 번이나 우물을 양보합니다. 첫 번째 양보한 우물은 ‘에섹’으로 다툼이라는 뜻이고, 두 번째 우물은 ‘싯나’로 대적함이라는 뜻입니다. 이삭은 우물을 두 번이나 빼앗은 그랄 목자들과 싸울 수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새 우물을 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신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삭이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순종과 감사는 축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환난이 다가올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이 있을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담을 수 있는 믿음의 그릇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