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5:1~32 ◎ 찬송 : 528장(통 318장)
예수님은 언제나 세리와 죄인들을 영접해 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런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의 모습에 실망하시며 잃은 양을 애타게 찾는 목자 이야기, 잃은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 이야기,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같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영혼들을 찾는 일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셨습니다(마 28:18~20). 우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깨닫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돌아올 때 주님과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눅 15:32).
<기도>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죄인 한 사람이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받을 때 가장 크게 기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알고 우리 역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