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3:1~6 ◎ 찬송 : 289장(통 208장)
바리새인들은 틈만 나면 예수님의 행동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내려했습니다. 어느 안식일에 그들은 예수님이 회당에서 병자를 고쳐주시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 주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라고 질문하시면서 그들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셨습니다. ‘완악한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거부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이 마음은 다른 이들의 아픔에 무감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것임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점검합니다.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 믿음을 가진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임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