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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참전용사 초청 기념 감사예배’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의 해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외치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친 선열들의 헌신과 노고를 후대는 결코 잊어선 안 된다. 우리의 현재는 6.25 참전용사들이 준 선물이다. 젊음을 내어준 그들을 향한 우리의 보답은 바로 그들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우리 교회 성도 중 6.25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조국을 향한 애국정신을 본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24일 대성전에서 수요 말씀강해 예배와 함께 ''제 70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예배에는 참전용사 7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교회 성도 중 참전용사는  총 407명이다.

 올해 신규 감사패 수상자는 최우병 성도(마포1대교구)로 6.25전쟁이 터졌을 때 19세였다. 수많은 전투에서 죽음의 사선을 넘은 최 성도는 이제 90세 노인이 됐다. 2006년 우리 교회에 입교해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최 성도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폐허의 땅에서 선진국 대열에 오른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24일 예배에서 참전용사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원한 자유대한민국을 희망하며 참석자들과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06.21. am 11:16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