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회는 11일과 18일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토마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영등포에 위치한 토마스의 집을 방문한 원로장로들은 500인분의 빵과 바나나, 달걀을 제공하고 도시락 포장과 배식을 도왔다. 김동욱 원로장로회장은 “도시락을 만들고 나눠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이분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마스의 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많이 줄어 노숙인들의 식사 제공이 더욱 어려워졌는데 힘든 때에 사랑으로 도와주시고 재방문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원로장로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연탄후원 사랑의 쌀 나눔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글·사진=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