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4:1~14 ◎ 찬송 : 406장(통 464장)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 다다랐을 때 마음이 변한 애굽 왕 바로가 군사를 보내 그들을 다시 붙잡아오게 했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있고 뒤로는 죽음의 창으로 무장한 애굽 군대가 있는 진퇴양난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을 향해 “가만히 서서 야훼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 14:13)고 말했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것은 내 생각이나 내 힘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홍해와 같은 문제와 뒤를 쫓는 고난이 뒤따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온전히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그때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역사하십니다. 절대 신뢰란 모두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삶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간구하고 절대 신뢰의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