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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 미자립교회에 지원금 전달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는 7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협력교회 고난극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농어촌선교회장 최정모 장로가 초교파 8개 미자립교회에 총 4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최 장로는 “농어촌선교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교회 목회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지원금을 모았다. 이번 1차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2, 3차 후원이 지속되기를 꿈꾸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구연석 목사(천행교회)는 “춥거나 덥거나 미자립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찾아와 도와주시는 회원들의 모습에 본을 받아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소망의 꿈을 이뤄나가겠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한 번 복음의 불을 지피기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어촌선교회는 지난 37년 동안 농어촌 미자립교회들을 후원하고 하나님 나라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힘써왔다. 해마다 100여 개 미자립교회의 예배 지원과 일일 부흥 성회 개최의 목표를 세우고 봄과 가을에 선교 출정식을 열어 선교에 나서고 있으며 또 매년 미자립교회 이름과 주소를 담은 전도용 달력을 6000부 이상 제작해 미자립교회를 돕고 있다. 농어촌선교회의 사역은 미자립교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 아울러 한국교회 성장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6.14. am 11:22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