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와 함께 영등포구 지정기탁
우리 교회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성도들과 시민들이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을 영등포구에 지정기탁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성도들과 교회 이웃 직장인들의 왕래가 많은 제2교육관 앞 교차로 횡단보도 4개 지점에 지난달 27일 설치됐다.
여의도 지역 최초로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기술이 접목돼 기온, 풍량, 일출과 일몰시간에 따라 자동 개폐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 쉼터를 제공하여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온열 질환을 방지할 수 있고 우천 시 비도 피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이사장 김윤배 장로는 “더위가 시작돼 교회 주변을 오가는 성도들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길 바라고 하나님의 사랑도 알게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