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9:36~42 ◎ 찬송 : 463장(통 518장)
한 사람의 죽음은 어찌 보면 그 사람이 살아있을 동안 해온 일들에 대한 성적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안타까워한다면 그 사람의 일생은 좋은 성적을 남긴 것입니다. 모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30일을 애곡했고, 도르가가 죽었을 때 사람들은 그녀가 생전에 이웃을 섬기며 지었던 속옷과 겉옷을 내보이며 그녀의 죽음을 애통했습니다.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고귀하게 기억되는 인생이길 소망합니다. 죽음 뒤에 더 많은 여운과 감동을 남기는 그런 인생이면 좋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평생 주님을 높이며 이웃을 섬기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죽음 이후 하나님과 사람 앞에 소중하게 기억되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