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개척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에 손세정제를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손세정제는 70㎖ 3만6000개와 500㎖ 1000개로 5월 24일 선박을 통해 선적돼 미국 지역 선교사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선교개척국은 손세정제 전달이 어려운 캐나다와 미국 하와이 알래스카(앵커리지) 지역 선교사들에게는 후원금을 별도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