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22:14 ◎ 찬송 : 393장(통 447장)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일생에 가장 큰 시험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제단을 쌓고 칼을 들어 자기 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그를 막으시고 준비하신 숫양을 대신 번제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야훼 이레’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순종으로 증명되어 야훼 이레의 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인생의 모든 길을 예비해 놓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