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6:48~50 ◎ 찬송 : 406장(통 464장)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 제자들을 배에 태워 벳새다로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습니다. 제자들은 벳새다로 가던 중 한밤중에 풍랑으로 위험에 빠집니다. 날마다 순풍만 불어온다면 좋겠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예기치 못한 인생의 풍랑을 맞을 때가 있습니다. 재정의 풍랑, 환경의 풍랑, 질병의 풍랑을 만나기도 합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도 풍랑이 너무 커서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나 홀로 힘든 파도에 맞서 싸운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친히 찾아오셔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 우리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풍랑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소망 되신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