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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교회 개척의 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일 대성전에서 ‘제17회 교회 개척의 날’ 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85년부터 시작한 국내 500개 교회 개척의 꿈을 2018년에 이뤘다. 현재까지 645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학교를 수료했고 본교와 타교회 타교단 포함 515개 교회가 개척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개척교회는 출발부터가 고난의 연속이지만 해결자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어떤 문제라도 해결된다. 개척교회 목회 현장에 예수님을 모시고 하라”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달 선교개척국에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205곳 개척 교회에 임차료 및 관리비로 총 1억 250만 원을 후원하며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섬겼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5.24. am 11:3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