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0:51~52 ◎ 찬송 : 357장(통 397장)
많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운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속에는 인간의 운명이 믿음을 통해 변화되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것은 시각장애인인 바디매오가 눈을 뜬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바디매오를 불러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 그가 보기를 원한다고 말하자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며 그의 눈을 고쳐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절망적인 운명으로 여겨진 것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실 때 믿음으로 우리의 소원을 아뢰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절망적 환경에 순응하는 삶이 아니라 믿음으로 환경을 다스리는 삶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