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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채널 개설

매주 발행되는 순복음가족신문을 카카오톡을 통해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가족신문사에서 8일 성도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는데 반응이 뜨겁다. 3일 만에 가입자 수가 1600명을 넘었고 첫날 게시된 글에는 ‘좋아요’가 215명 ‘공유’는 160번 됐다. 여기에 118명이 채널 개설을 축하하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카카오톡은 국내외 가입자 수가 1억 명, 하루 평균 송·수신 메시지가 110억 건인 거대 플랫폼이다. 순복음가족신문 카카오톡 채널을 다수에게 공유하면 교회 홍보를 할 수가 있고 더불어 효과적인 SNS 전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국내 교회 성도들뿐만이 아니라 해외선교지에서도 실시간으로 모교회의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소통의 창구가 열렸다.

김희정 권사(영등포대교구)는 “선교와 구제에 앞장서는 우리 교회 소식을 휴대폰으로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이 순복음의 발전된 새 소식을 통해 시원하게 뚫렸다”고 고백했다.

교회 창립 62주년인 올해 순복음가족신문사는 현대사회에 발맞춰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 아름다운 소식, 복된 소식을 전하기에 앞장설 것이다.    

     

 

기사입력 : 2020.05.17. am 11:1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