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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지국장 회의 주재


6월 ‘영적 회복 기도의 달’로 정해

이영훈 위임목사는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부목사 및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그리고 대교구장이 소집된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교회 주요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교회 안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방안을 당부했다.
 이날 발표된 교회 주요 행사로는 5월 20일 교회개척의 날과 27일 선교의 날 행사다. 이영훈 목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성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성전에 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교구버스 운행이 중단된 상황에 성도들의 불편이 많아 17일부터는 국회 둔치 주차장과 교회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7일 선교의 날에 맞춰서는 교구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셔틀버스와 교구버스도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힘쓰는 한편 성도들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또한 6월부터 성찬예배(7일)를 시작하고 성도들이 사용하는 성찬 용기는 일회용으로 변경한다고 강조했다. 6월 11~13일에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6월 20일에는 우리 교회 전체 구역장을 위한 세미나 및 헌신예배가 있고 26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실로암성전 준공예배, 같은 장소에서 오후에는 장로회 세미나가 계획돼 있다. 장로회 세미나는 장로회 수련회를 대체해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는 6월을 ‘영적 회복 기도의 달’로 삼아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3개월 회복과 예배 정상화를 위한 특별기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또 “코로나19로 그동안 한국교회가 기도했던 이단과 동성애의 문제성이 밝혀졌다”며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영적 쇄신과 복음 전파를 위해 힘써 기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0.05.17. am 10:45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