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가 6일 안산보성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절망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불과하므로 현재의 절망에 머물러 있지 말고 희망을 바라보며 힘껏 전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안산시장 방문은 2014년부터 14번째이며 그동안 언론에 ‘진정한 기독교 사랑실천’ ‘지속적인 사랑 나눔’으로 주목받으며 한국 사회 전체에 사랑 확산의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이날도 국민일보 CTS기독교 TV C채널 등에서 취재하며 교회의 사랑나눔 활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