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2:13~17 ◎ 찬송 : 149장(통 147장)
마가복음 2장에는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신 사건 다음으로 레위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죄와 용서의 주제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을 주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 이면에 숨어있는 죄와 용서에 대한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레위를 부르실 때 레위의 집에서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초대된 사람들은 세리들과 죄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죄인들을 감싸 안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우리도 용서받은 죄인임을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푸신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