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2:5~12 ◎ 찬송 : 213장(통 348장)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셨을 때 서기관들과 갈등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시자 서기관들은 ‘이 사람이 어찌 이같이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그러자 중풍병자는 즉시 일어나 상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을 설득하거나 논쟁하지 않으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분의 권위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때로는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분별력과 결단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갈등의 상황에서 논쟁하기보다 우리가 할 일을 행할 수 있는 지혜와 결단력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