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사전 신청자에 한해 ‘부활절기념 감사예배’로 드려진 4월 26일 현장예배. 두 달여 만에 성전을 개방했다는 소식에 27개 국내외 언론사가 취재경쟁에 나서 120여 건 이상의 뉴스를 쏟아냈다.
MBC에서는 톱뉴스로 현장 예배 재개를 보도하면서 개신교 대표로 우리 교회를 소개하고 ‘입장절차가 까다로웠다’ ‘혹시 모를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안전 규칙을 준수하는 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며 긍정적으로 뉴스를 전했다.
외신들도 우리 교회 코로나19 대처 방안에 주목했다. 세계10대 신문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안내자의 인도에 따라 성전에 입장하고 성전 안에서도 간격을 유지한 두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YTN은 실시간으로 우리 교회의 예배모습을 스케치로 보도했고 CBS CTS GOODTV 등 기독교방송들과 KBS 연합뉴스TV 채널A 조선TV 쿠키방송 등 일반 방송과 종편,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원 등 국내 통신사, 국민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 등 국내 신문사 SIPA통신(프랑스) 등 해외 통신사에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평소 10분의 1 수준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도등록증과 출입증 확인,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 성전에 입장했다. 또한 앞뒤 좌우로 1m씩 간격을 둔 지정 좌석 스티커를 보고 착석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우리 교회는 정부의 지침에 적극적으로 따라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생활방역에 힘쓰는 등 기독교 대표로서 사회와 교계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