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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구버스 특별지원금 1억 4000만원 지원


우리 교회가 코로나19로 두 달 간 운행을 멈춘 대교구 버스 운전기사들을 위해 1억 4000만원을 특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23일부터 대교구 버스 운행이 중단 됐고 133명의 버스기사들은 2개월이 넘게 운행을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차량위원장 임은태 장로와 위원들은 4월 26일 벧엘성전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운전기사들을 격려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임은태 장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교구 버스 승무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차량위원회에서 의견을 모아 이영훈 위임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특별지원금을 결정해주셨다. 목사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30년 동안 교회 버스를 운행해온 최상봉 안수집사는 “생각지도 못한 교회의 지원금에 큰 감동을 받았다. 교회도 사정이 어려울 텐데 우리 기사들의 어려움을 살펴주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우리 교회는 5월 10일부터 버스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0.05.03. am 11:2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