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13:1~18 ◎ 찬송 : 586장(통 521장)
아브람과 롯의 소유가 풍부해지면서 그들이 함께 머물렀던 땅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게 되자 아브람과 롯의 목자가 서로 다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아브람은 이 다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노력이나 욕심으로 그 땅을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롭고 관대하게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예비하심을 믿는 사람은 욕심을 부리거나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며 양보했습니다. 롯은 자신에게 가장 이롭게 보이는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선택으로 훗날 매우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모든 선택의 상황에서 세상의 잣대가 아닌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자가 됩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자가 되어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