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지원으로 개척된 교회 중 205곳 교회에 임차료 및 관리비로 총 1억 250만원이 후원됐다. 선교개척국이 코로나19로 두 달간 현장예배가 제한 돼 월세 부담이 힘들어진 교회에 13일 50만원씩 지원에 나선 것.
선교개척국은 “코로나19로 임대료 지불이 어려운 교회의 목회자들이 생기면서 개척위원회의 건의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척위원장 윤성복 장로는 “위원들과 개척교회를 순회하다보면 목회자들의 어려운 사정을 듣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예배가 드려지지 못해 임대료 지불이 어려운 교회들이 발생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교회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길 기도한다”고 위로했다.
개척학교 19기인 홍필수 목사(은혜가족교회)는 “큰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때에 도움을 주신 이영훈 위임목사님과 개척위원회 선교개척국의 사랑과 배려를 기억하고 목회사역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