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12:1~9 ◎ 찬송 : 310장(통 410장)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 아브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정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보여주시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년기로 접어든 75세의 아브람이 지금까지 일궈온 모든 생의 터전을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향해 결단해 나가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너는 복이 될지라”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나침반 삼아서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브람은 끝내 하나님의 ‘복’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복이 되기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