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1:9 ◎ 찬송 : 412장(통 469장)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높이 들고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그러나 ‘구원하소서’라는 뜻이 담긴 ‘호산나’라는 말은 아무나 외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고통과 절망으로부터 건져주신 구세주라고 믿는 사람들이 외칠 수 있는 말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예수님이 주신 평강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고백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이루신 평화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소란스러워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