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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월) - 평탄한 마음

◎ 말씀 : 눅 3:4~6     ◎ 찬송 : 286장(통 218장)

고대에는 왕이 지나가게 되면 선구자가 가면서 왕의 행차를 알리고 주민들을 모아 도로를 고쳐 평탄하게 하였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일찍이 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메시야의 도래를 외칠 것이라 예언했고 그 예언은 실제로 성취되었습니다. 침례 요한이 외쳤던 메시지는 유대인의 왕,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실 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도록 마음을 정돈하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이미 마음에 와 계시며 우리는 예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다운 마음가짐을 품고 있는지요? 원망 불평 시기 질투 미움 염려 등이 마음 가운데 있다면 성령님을 의지하여 정돈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십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장소답게 우리 마음을 평탄하게 하겠습니다. 성령님 우리 마음을 거룩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4.20. am 10: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