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54:4~5 ◎ 찬송 : 382장(통 432장)
이사야 54장 4절에서 5절 말씀은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갔을 때 주신 희망과 위로의 말씀입니다. 남유다 사람들 마음에는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염려, 근심,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절망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와도 질병이 찾아왔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언제나 동행하시며 모든 역경을 이겨내도록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에 염려 근심 걱정이 다가올 때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