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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화) - 좋으신 하나님

◎ 말씀 : 시 23:1~6     ◎ 찬송 : 391장(통 446장)

시편 23편은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평안 그리고 희망을 주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 다윗은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그를 도우시고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과거 양을 치던 목동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양은 어떤 존재이며 그 양을 치는 목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잘 알았기에 자신을 양에, 하나님을 목자에 비유하여 표현했습니다. 양은 무기도 없고 힘도 없고 맹수가 와도 제대로 도망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같은 양은 마치 우리와 비슷합니다. 우리 역시 힘이 없고 지혜도 없으며 세상의 풍파와 인생의 역경에 흔들리고 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양에게 목자가 있듯이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양과 같은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만 의지하며 따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4.07. am 09:53 (입력)
국제신학훈련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