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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목) - 부활의 주님

◎ 말씀 : 요 11:25    ◎ 찬송 : 292장(통 415장)

마리아와 마르다는 오빠 나사로가 중한 병이 걸렸을 때 주님께 사람을 보내어 자신들의 오빠가 죽기 전에 와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 뒤에 도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늦게 오셨을까요? 그것은 죽은 나사로를 살려 예수님은 죽음을 물리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예수님은 부활의 주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모든 사람은 죽음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저 또한 생명을 얻고 마지막 때에 부활할 수 있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4.02. am 10:4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