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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이영훈 목사 코리아타임스와 대담


''위기 극복 위해 긍정적 믿음으로 나아갈 때'' 강조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는 27일 성전비서실에서 국내 영자일간지 코리아타임스와 대담했다. 이번 대담은 창간 70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타임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십만 명이 전염병에 걸리고 수만 명이 사망하자 고난과 불안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마련한 기획으로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첫 대담자로 나섰다.

 이날 대담에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처한 세계 각국의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창궐해 인류가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 있지만 이러한 고난이 닥칠 때 긍정의 믿음으로 희망을 가지면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교회의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지만 이 시기를 통해 우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우리는 마음을 모아 예배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교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를 돕기 위해 10억 원 성금을 기탁하고 임대료 지불이 어려운 2000개 미자립 임대교회를 돕고자 12억 원 모금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어려울 때일수록 부정적인 말과 생각 대신 긍정적인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난 뒤에는 반드시 축복이 다가온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와 믿음으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낼 것"이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 교회의 목회 사역과 선교 열정,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1시간가량 진행된 대담 내용은 코리아타임스 4월 2일 신문에 게재되며 대담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은 코리아타임스 오영진 편집국장이 맡았으며 홍보국장 이승한 목사가 배석했다.

 

기사입력 : 2020.03.29. am 10:41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