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대상 17:8 ◎ 찬송 : 23장(통 23장)
아이들은 보통 어둡고 삭막한 길을 몹시 무서워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옆에 있으면 아이들의 태도는 달라집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던 그 길을 거침없이 걸어갑니다. 그 순간 아버지의 소중함을 깨닫는 아이는 아버지 품속으로 달려가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도 합니다. 소년 양치기였던 다윗은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는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이 사랑스러워 그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시며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그의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복 받는 사람은 보답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기억해내 감사로 보답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께 보답하며 살아가길 원하오니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