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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수) - 오직 하나님

◎ 말씀 : 시 115:9     ◎ 찬송 : 419장(통 478장)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자신이 걸어온 경험을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이나 모아둔 재물을 신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삶의 방식은 생명을 위협받는 두려움의 골짜기를 지날 때는 도움이나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노래합니다. 하나님만이 사망의 음침한 두려움의 길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내 가정, 우리 교회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을 평안으로 인도해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사망의 두려움으로 가득하여도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면 우리는 푸른 풀밭으로 인도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두려움으로 가득한 지금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할 것을 결단합니다. 생명의 길, 은혜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3.18.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