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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월)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말씀 : 창 3:1~24     ◎ 찬송 : 94장(통 102장)

처음 사람이었던 아담과 하와는 모든 것이 풍족한 에덴동산에서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또 아래로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범한 이후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분리시키는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죄를 범한 사람은 낙원을 상실하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죄지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하와를 유혹한 뱀을 저주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죄지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죄와 싸워 승리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0.03.16. am 10:3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