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1:6 ◎ 찬송 : 536장(통 326장)
회심하기 전 바울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이 ‘착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바울의 ‘착한 일’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 착한 일이란 바로 과거 그가 대적했던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주님께 돌아온 바울이 어떤 시련에도 착한 일을 멈추지 않도록 도우셨습니다. 바울 또한 착한 일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주님을 의지하여 모든 역경을 넉넉히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주를 섬겼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도록 힘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 즉 ‘착한 일’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또 이루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