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4:24~29 ◎ 찬송 : 401장(통 457장)
갈릴리 호수는 평상시에는 잔잔하지만 북쪽 협곡에서 바람이 불면 무섭게 풍랑이 일어납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려고 할 때 풍랑이 일어나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물위를 걸어오셨고 풍랑을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잔잔하다가도 매섭게 변하는 갈릴리 호수처럼 세상의 풍랑이 우리를 흔들 때가 있습니다. 풍랑을 만날 때 우리는 풍랑이 아니라 풍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풍랑만 보는 제자들은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풍랑 중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인생의 풍랑 중에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 그 가운데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