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전 담임·대교구장 목사들과 코로나19 종식 위해 기도
이영훈 위임목사는 3일 오전 베들레헴 성전에서 지성전 담임, 대교구장 목사들과 코로나19 사태로 교회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창립 62년만에 처음으로 주일에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직접 오지 못하고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해 화상으로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성도들이 다시 교회를 찾기까지 모든 교역자들은 전화 심방을 통해 성도들을 상담하고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우리 교회 56만 성도 중 15만여 명 성도등록증을 발급했다고 전하며 이번 계기를 통해 성도등록증을 모든 성도들에게 발급해 교적관리 및 교회 운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 새신자 교육, 성경 공부 등 모든 교육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성도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자”며 “이번 기회를 어렵고 소외된 성도들을 한번 더 찾아보고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하고 참석한 목회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종식과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