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사진으로 보는 우리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구 시민 위해 코로나19 성금 10억 원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3일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박경서 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 조속한 시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되도록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은 “모든 종교를 통틀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최초로 코로나19 재난 극복 후원금을 적십자사 본부에 기증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금은 코로나19의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된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3.08. am 11:1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