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12~13 ◎ 찬송 : 412장(통 469장)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샬롬, 즉 평화를 누렸습니다. 하나님과 두 사람은 서로 교통하며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사람과 자연은 적대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죄악이 들어오자 모든 관계가 깨졌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깨졌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도 깨졌습니다. 또한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도 깨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자 이 깨진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님은 자연에 속해있는 들짐승과 함께 지내시고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의 시중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샬롬이 임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샬롬이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보내셔서 평화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로서 어디를 가든지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